뭐가 안되면 세상이싫다...내맘대로 안된다...등등등
결론은 살지말까... 이런걸로 결론이 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득
세상이 자기뜻으로만 계속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세상이 그렇지 않다는건 다들 알지 않나요??
그렇게 따지면 나야말로...
회사에서짤리고...2달간놀고있고....고도비만이고....얼마나 우울한 인생입니까...
그래도 저는 살지말까..이런생각 안하죠
그냥 너무 세상에 큰기대를 하지말고..소소한거에 행복을 찾으면..그거나름대로 살만한 세상이 될겁니다...
그래도....퇴직금과..실업수당6개월이 있어서..행복해요~~~ 이런식으로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