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나왔을땐 인생겜이라고 생각하고 144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등을 사며 즐겼는데
이제는 더이상 게임에 재미를 느낄 수가 없네요. 수많은 정치질과 남탓 욕설들을 듣다보니
내가 스트레스 풀려고 게임을하나 스트레스를 받을려고 게임을하나 이생각이들더라고요
게임을 정말 잘만들었는데 운영이나 유저들이 게임을 망치는거 같더라고요.
이제 모니터도 팔아버리고 플수나 스위치겜이나 해야겠네요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블자가 정신차리고 제대로 운영했으면 좋겠지만 블자 고집에서는 불가능할거 같네요
조만간 클랜생활도 접고 가정에 충실해야할거같네요.
그래도 왠지 미련이남네요...
팀 게임이다 보니 치여서 하기 싫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전 팀플레이 아는사림하고 아니면 안하거든요.rpg도 솔직히 요즘처럼 레이드
도는것도 저하곤 안맞네요; 콘솔이나 해야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