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피케이 서버인 하이네 서버에서 마법사(82렙 된지 얼마 안 됐습니다)로 놀고 있는 유저입니다.
믿을 수는 없겠지만 노현질 플레이(계정비는 꾸준히 상납중..)로 잘 살고 있습니다. 만든지는 2003년이니.. 수능끝나고 만들었다가 대학교1학년때 잠시 하고(...) 군대떄 접고 또 한참 안 하다가 하고.. 본격적으로 한지는 5년 전부터인거 같습니다.
최근엔 법사가 혼자서 할 수 있는게 몰이 정도빼곤 없다보니 사실상 솔플은 손놓은지 오래네요(...)
법사의 서식처는 파티원 뒤 3센티미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할 짓 없으면 오만의 탑 저층이나 이런데 칼질하러 가긴 하는데 역시 법사가 칼질은 무슨 칼질일까..하는 생각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법사 야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