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하는 사람들은 잭의 55세 생일 DLC를 거의 손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21이 유희왕하는 느낌이 나서 좋았음
딸들은 너무 짧아서 아쉬웠음. 사실 바하7 DLC가 창렬 소리 들을 정도로 모조리 짧긴 함(침실부터 시작해서..)
침실/딸들 : 스토리형 DLC라 그런지 재미있긴 한데 짧다. 그나마 딸들은 엔딩이 2개라 반복플레이를 한 번은 하게 됨.
21 : 서바이벌까진 재미있는데 서바이벌+는 처음 클리어할 때 사기 으뜸패들 볼 때마다 혈압이 치솟음
악몽 : 처음엔 어려운데 보상이 누적식이라 결국 하다보면 학살 게임 됨.
잭의 55세 생일 : 음식 조합하고 갖다주는건 참신. 하다보면 본편보다 더한 루트짜기+인벤관리형 게임
에단 머스트 다이 : 박스트랩 히밤.. 구분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지 몇 번이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