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하는 사람들은 잭의 55세 생일 DLC를 거의 손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21이 유희왕하는 느낌이 나서 좋았음

 

 

 

 

 

 

 

 

 

 

 

 

 

 

딸들은 너무 짧아서 아쉬웠음. 사실 바하7 DLC가 창렬 소리 들을 정도로 모조리 짧긴 함(침실부터 시작해서..)

 

침실/딸들 : 스토리형 DLC라 그런지 재미있긴 한데 짧다. 그나마 딸들은 엔딩이 2개라 반복플레이를 한 번은 하게 됨.

 

21 : 서바이벌까진 재미있는데 서바이벌+는 처음 클리어할 때 사기 으뜸패들 볼 때마다 혈압이 치솟음

 

악몽 : 처음엔 어려운데 보상이 누적식이라 결국 하다보면 학살 게임 됨.

 

 

 

 

 

 

 

 

 

잭의 55세 생일 : 음식 조합하고 갖다주는건 참신. 하다보면 본편보다 더한 루트짜기+인벤관리형 게임

 

 

 

 

 

 

 

 

 

 

 

에단 머스트 다이 : 박스트랩 히밤.. 구분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지 몇 번이나 죽음

 

 

 

 

다른 시리즈보다 현재 본편 업적 노가다 자체는 편함.

 

다만 쉬움/보통과 어려움 난이도의 골동품 주화 갯수가 다르다보니(노말이 18개, 어려움이 37개인가 38개인가.. 여하튼 갯수 자체가 다름) 다른 난이도로 각각 1번씩 플레이해야 하는게 좀 그렇고.. Mr.에브리웨어는 누적형이니 하다보면 언젠간 됨.

 

파일은 꼭 뒤까지 읽어봐야하고(가끔 뒷면을 별개의 파일로 계산하는 경우가 있음), 구급약 3번 이하는 낮은 난이도에서 하면 됨(스테로이드의 경우 체력이 최대체력을 올려줌과 동시에 체력도 채워주고 회복약 사용에도 카운트 되지 않으니 유용).

 

자원 관리자는 3번 이하로 사용하라고 하는데 겜을 하다보면 중반에 강제로 아이템박스를 사용할 일이 3번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절대 아이템박스에 손대지 말고 플레이해야 한다는 것만 염두하면 됨.

 

 

 

 

과거 스카이림 유료 모드 사태때 그래서 무슨 일이...?

 

 

 

비타가 없었을 뿐인데.. 2016년 상반기 개인적으론 최고 쇼크먹은 댓글

 

 

 

 

 

 

여기도 그냥 아프리카TV 수준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