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유 1집부터 듣기 시작했었는데 요즘 잘나가는거 보니까 좋기도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이게 팬부심?
2. 방송에서 아이유가 자기 아버지 얘기할 때마다 참 나잇값 못하는 아빠라는 생각드네요.
간식먹다 애들이 보고 달라니 먹던거 주고 자긴 새거먹고, 다른 가족들은 일부러 아이유 관련된거 숨기는데 혼자 아이유 아빠라고 떠벌이고 다닌다거나, 차 사준다는 약속했더니 사줄때 안 됬냐고 묻고... -_- 이 아저씨 뭐...
3. PSN에서 계정인증 해제가 가능해졌네요.(6개월에 한 번만 가능)
기존에 사망한 참치플삼 인증해제 했습니다.
소니 엔터테인먼트 네트웍(https://store.playstation.com/login.gvm)에 인증해제할 계정별로 로그인해서 처리해야 하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서비스 국가가 아닙니다...
결국 본계정 해제는 못했습니다.
It's SONY.
4. PS Home 3주년이랍니다.
근데 아직 베탑니다.
시작시 로딩은 여전히 쩔고 바뀐 홈 스퀘어는 너무 난잡해 보입니다.
라운지 중에 granzella에서 서비스하는 라운지들 뭔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아이렘하고 뭔 관곈진 모르지만 암튼 비슷합니다.
5. Vita는 정발되도 바로 안사게 될 듯.
가격대도 그렇고, 기기도 탈 많고, 타이틀도 크게 동하는건 없고.
일판 구매하셔서 프리징 걸린 분들은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속 상하실 듯...
6. 플삼판 슈스파 프리징 때문에 켄 순위 떨어졌었는데 아직도 안고쳐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반쯤 접었다 간간히 하는데 요즘엔 부처님 미소로 플레이 합니다.
캡콤 코리아 뻐큐머겅, 먹다 토할때까지 머겅, 토한거 또 머겅...
뭐 어차피 국내유저 중에 홈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서 별 관계는 없다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