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들 뭐랄 거 없죠.. 30년 전에 6억 전대갈한테 받았던 닭근혜도 그 돈이 문제가 되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했는데 6억만 내겠다고 했잖아요... 그런 여자가 대통령이 되어있는데 뭘 바랍니까.. 지금 국정원 대선개입 문제로 자기 지지율이 떨어질까 행여나 반대여론이 커져 대통령 자리가 위험해지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면서 시선돌리려고 그동안 시간 질질 끌었던 비자금 문제에 매질을 시작한건데.. 제대로 하겠어요? 전두환한테 비자금에 이자까지 얹어서 내라고 하면 자기도 전두환한테 받은 6억 현재 환율로 환산해서 몇십억 이상 뱉어내야 하고 거기에 이자까지 하면 백억은 가뿐히 넘겨 내야 할텐데 그럴수야 있나요 어디.. 범죄자가 범죄자 형량 내리고 단죄하는 꼴이니 뭐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물밑으로 서로간의 양해와 암묵적 동의가 있었을 겁니다.. 쓰레기들끼리 무슨 죄를 묻고 받고.. 웃기지도 않아서 원..
초코풀
그냥 몸에 맞추는 불꽃돌직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