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은 과학적증명보단 경험칙에 의존한게 대부분이라 요즘 과학적인 증명을 하려고 많이 시도하고 실제 증명도 많이했죠
"기"라는 것도 70년대 부칸 한의학자가 증명했다고하던데
기와 경락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북한의 학자 김봉한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서구 과학의 방법론을 통해 세계에서 최초로 경락을 해부학적, 조직학적으로 발견한 사람이다. 그는 구체적인 실험으로 총 6개의 위치(피부, 혈관과 림프관 내부, 장기 내부, 장기 표면의 내외, 신경도발관, 뇌와 척수 사이)에 존재하는 신경 봉한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고, 이 쌀알 모양의 소체를 봉한소체라 하여 침이나 뜸 마사지로 하는 경혈을 발견했다. 김 박사는 봉한소체의 봉한액에 다양한 물질이 들어있다고 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산알'로서 염색체 한 개 분량의 DNA를 갖고 있고, 얇은 막으로 둘러싸여, 얼핏 보면 세포와 비슷하다고 했다. 이 산알이 봉한관을 통해 인체를 순환하여 새로운 세포를 생성해 낸다는 개념이다. 곧 그는 기의 흐름을 산알의 운동으로 파악한 것이다. 또한 봉한관에는 산알의 배양과 증식을 돕는 여러 성분(아미노산, 모노뉴클레오리드,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에스트로겐) 등이 있다고 했다. 기를 설명함에도, 그는 위기와 영기라는 개념으로 나누어, 하나는 일종의 '전류'이고, 다른 하나는 DNA를 포함한 '고단백물질'이라는 설명을 했었다.
우리나라 한의사들중에 약팔아 먹을라고 돌팔이짓 하는 몇몇 한의사들이 있어서 문제지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한의학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려는 실험들을 엄청 하고 있죠 그러면서 입증한것도 많구요. 한의학과 양의학의 접목으로 한의학 치료율 40%, 양의학 치료율 70%를 95% 이상 끌어 올렸음 앞으로도 연구를 많이 해야 하고 더 발전 시켜 나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