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쿠폰을 줘도 쓰질못하니 ㅎㅎ

집앞에 있는 치킨집이 창문으로 쓱 보면 장사하는지가 보이거든요. 본명 장사하고있는데...

배달앱에서는 준비중 ㅋㅋ

쿠폰이 매장에 큰 피해를 주는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되서 혹 매장하시는 분 없으신가? 

배달앱이 문제인건가 아님 매장이 문제인건가 궁금합니다. 매장이 문제라면 그냥 그 매장 걸러버리고 말려고요

몇번을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식으로 얌체같은 매장 걸러진다는 사실은  모르는건가 아님 그거 감안하고도 그정도로 쿠폰이 손해인건가

어떤 구조인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발매동시에 가챠 시스템 있었으면 질렀겠는데 이거..

 템먹기 넘 빡시다 흑흑 

잘 기억은 안나는데 확실한건 엑박사고 나서 블루드래곤이 발매되었던 기억은 나는데 몇년쓴거지 가물가물하네요.

못해도 십년은 넘은거같은데...정말 이거 내구성 미친거 아닙니까?

 고로 새로운 패드는 멀로 영입해야하나 고민중 요즘은 다들 엑원패드들 쓴다는데 저렴하게 360패드 하나 다시 사볼까도 생각중입니다

하나 시원하게 추천해주시죠?(샤오미껀가 무선 짭패드 하나 있는데 이거 연결이 되도 딜레이가 너무 심해서 못쓰겠네요.왜샀지?;;)

어제 일요일 여친이랑 마산 창동 상상길 간만에 가서 빵 잔뜩 사왔는데오늘 빵에서 곰팡이가 핀게 나왔음

둘다 소심쟁이들인터라 환불이나 보상을 요구할 생각도 없어 이러이러하다고 알리기만했지만 그래도 최소한 고객이 그걸 먹고 탈난건 아닌지 걱정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말로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달랑 문자 하나로 땡

자주가던곳이고 마산에선 나름 유명한곳인데도 저렇게 대처하는걸보니 믿음이 완전 사라져서 이제 갈일은 없을듯 합니다.

그앞에 있는 코아양과나 다시 가야할듯

 여러분이라면 어찌하나요?

선관위는 투표소와의 거리가 100미터 이상이면 괜찮다는 소릴 하지만 여기 문제가 머냐면 이 선거원들이 그런 법을 교묘히 이용해서 위치를 잡았다는 겁니다.

여기 투표를 하러 차를 가지고 오는 분들은 일방통행 도로라 주차장에 진입하기 위해선 반드시 사전선거운동원을 지나야 한다는 소리죠. 

그 두분의 선거원들은  거기 서있기만하지 플랜카드나 확성기로 목소리를 내지도 않더군요. 그러면 머하나요 떡하니 후보 칼라와 번호를 새긴 유니폼을 입고있는데...

선관위말로는 투표소와의 거리나 어떤 특정 행위등을 모두 봐서 판단해야 한다는 말인데...

이 선거원들 참 누구 후보답게 교묘하게 잘 피해가네요.

일단 지역구 선관위에 문의하고 확인해달라고 요청은 해뒀고..오늘은 시간이 안되니 내일 다시한번 투표소를 방문해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