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에 영화가 그 시간에 시작한다고 써있는데 광고를 쳐 보여주니 그런거죠. 그리고 본인이 지각하는 걸 광고덕에 들어갈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본인 잘못을 자기합리화하는겁니다. 표를 끊어 놓은 순간부터 영화시작전까지 충분히 기다릴 시간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논리적 오류입니다 ㅋㅋ 개인감정은 아니고 걍 그렇다그여 ㅋ
울동네 CGV(진주엠비씨네)는 관람시간 정각에 영화 틀어주더군요. 거의 90% 이상...
근데 롯데시네마는 항상 5~10분정도 지연 됨.
광고는 딱히 신경써본적이 없어서 그다지 불만도 없네요...
저도 한번씩 영화 상영 시간 넘어서 들어갔을때
아직 광고 나오고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시간이 넉넉해서....
이번 국제영화제에서 딱 상영시간에 시작하는데, 그 덕분에 좀 불편했던적이 좀 있었습니다.....
항상 시간맞춰온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때도 있어서....
그때 들어오는 사람도 좀 있으니까 10분정도는 기다려줄수있지 않나 싶은데...
(영화제야 영화제라는 특성도 있고, 늦게온 사람에 대해 무조건 통로쪽 좌석에 앉는 식의 제도가 있지만, 실제 영화는 무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