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본인의 체납도 아니고 모친인데요 뭘 ㅎ 8촌까지 꺠끗한 사람은 별로 없을수가 없어요
그냥 벌금 좀더 내고 끝내면 되요 오히려 조국 본인은 털게 없는 꺠끗한 사람이라는게 증명된거 같은데요?
첫판 나온게 고작 모친 세금체납이라고하니.. 황교안은 지꺼 안내고도 총리됨....
사실 문재인대통령같은 분이 신기한사람이죠..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왔으니...
그럼 그 쪽 먼저 갈아버리라고 하세요. 그 쪽 갈 능력있는 사람을 먼저 배빵때리지 말고요. 그리고 하나 둘 봐주다니..? 아직 나올게 만으신 분이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신선놀음 그만하시고 인간계 기준으로 보세요. 좀. 진보는 고고하고 깨끗해야 된다? 물론 깨끗해야 하지만 인간이 한치의 티끝도 없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러신 분들 찾아와 보세요. 지금 민주당의원님들도 뒤져보면 몇개 나오실 걸요? 그럼 그 분들 먼저 배빵치실 생각이십니까? 그리고 또 대통령 홀로 남게 하실려구요?
전체 160개(초등학교 2·중학교 77·고등학교 80·특수학교 1) 사립학교가 납부해야 할 부담금은 모두 152억 6922만 원이었지만, 실제 납부한 금액은 16억 2826만 5000원에 그쳤다.
이 중 창원 웅동중학교와 의령 정곡중학교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동안 단 한 푼의 법정부담금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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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은 경남교육청 몫 = 사학들이 내지 않는 법정부담금은 고스란히 교육청 몫으로 돌아가 부담으로 작용한다.
지난해 경남 사학들이 납부하지 않은 법정부담금을 채우기 위해 도교육청이 들인 재정결함 보조금은 136억 4095만 5000원에 달했다.
2007년과 2008년 역시 각각 122억 991만 9390원과 124억 9294만 913원의 보조금이 교육예산에서 빠져나갔다.
결국 재정형편이 넉넉지 않은 경남교육청이 학교 시설이나 교육환경 개선, 교육의 질 제고에 쓰기에도 부족한 예산을 사학 인건비 지원에 매년 100억 원이 넘는 돈을 갖다 붓고 있는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재정결함 보조금이 부담이기는 하지만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으면 피해가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탓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교육계 안팎에서는 낯 두꺼운 사립학교들이 최소한의 부담금이라도 내도록 납부율이 저조한 학교는 국가지원사업 대상에서 빼는 등의 불이익을 줘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시작됐네요 이제 계속 흔들어서 떨어뜨리겠죠 근데 전 떨어진 사람들 동정은 안해줄껍니다 떨어질만 하니깐 떨어지겠죠 근데 제대로 된 사람이 할때 까지 계속 믿어는 줄껍니다 적폐는 절대로 사라져야 되니깐요 노통이 돌아가신이유도 결국엔 당신을 믿었던 사람들이 등을 돌려서 그렇겠죠 확신을 할 순 없지만요 하지만 하나는 알고 있습니다 신뢰가 깨지면 사람도 깨진다는걸요 전 그래서 믿을 껍니다 누군가 떨어지더라도요 실수를 두번 하기도 싫고요 믿을 사람이 이 사람 밖에 없다는 절박함 밖에 없네요
가족가지고 고생시키는거 검찰특긴데.. 검찰쪽에서 개혁당하려니 아프긴 많이 아픈가보네요.
털어서 먼지 하나 안나오는 사람 거의 없을껄요. 조국 본인 문제가 아니라면
사과하고 체납된 것 내면 될 것 같네요. 막말로 가족이 밖에서 생활하는데 일거수일투족 뭐하는지
일일히 사찰 감시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알까요.. 작정하지 않는 이상 모르죠.
같은 집안에서 살아도 잘 모르는판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조국 씨 나이면 분가해서 따로 살텐데,
어머니가 아들에게 자신이 체납한다고 보고 하는 거도 아니고
자기 엄마라 한들 어머니 일거수일투족을 어떻게 관리하나요.
조국 씨 배우자나 자식이 그랬으면 모르겠는데,
조국 씨 부모나 형ㅈ제나 사촌이 한 짓 가지고 조국 씨가 어떻다 저떻다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이명박 형이 뇌물받았다고 이명박이 대통령 관두진 않았잖아요. 귄 여사가 돈받았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범죄자가 되지 않는 것 처럼요.
우리나라는 연좌제를 적용하지 않는 국가입니다. 하물려 세금문제는 기일이 늦은 케이스의 경우는 차후 납부+과태료를 내면 해결되는 문제라서요. 불법적 탈루라면 몰라도 내라는거 안낸거면 내면됩니다. 늦은 만큼 패널티 받고요.
서울대 교수로 서울 사는 생계 독립된 아들이 엎어지면 코닫을 거리인 "창원"의 240명이 전교생인 "거대" 사학 재단의 거금 "2천만원"의 세금 체납을 몰랐으니 공직에서 물러나야 되는거군요.
이번 기회에 전국 사학 재단들 실태 조사하고 털어보는건 어떨까요? 영남대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을거 같은데요.
그냥 벌금 좀더 내고 끝내면 되요 오히려 조국 본인은 털게 없는 꺠끗한 사람이라는게 증명된거 같은데요?
첫판 나온게 고작 모친 세금체납이라고하니.. 황교안은 지꺼 안내고도 총리됨....
사실 문재인대통령같은 분이 신기한사람이죠..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