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는거지
저리 제압하다가 사람 다치면 난리칠게 뻔하고 그러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제압하는 경찰에게 돌아가는데
본인일 아니라고 저렇게 제압하는게 당연한다고 생각하는건지
경찰들이 칼든 범인에게 총도 못쏘고 테이저건도 상황봐서 쏴야하게 됐는지 모르는건가
안그래도 주취자에게 고소당하는게 현 경찰인데 현 시점에서 저렇게 제압한게 당연하다는건 범죄자가 다쳤을경우 경찰에게 돌아가는 불이익을 생각하지도 않고 말하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경찰이 왜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그 이유좀 생각해보시길
경찰 공권력 키워줘야 한다고 그렇게 외칠때는 견찰에게 공권력 높여주면 국민 대놓고 패라는거라면서 깔때는 언제고 공권력 다 죽여놓고 저렇게 제압해서 범죄자가 다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제압한 경찰에게 돌아오니 저렇게제압하는건 경찰 입장에서 바르지 않다고 하니 총을 쏘라니 메트릭스를 가지고 다니라니..
웃기지도 않네요
루리웹에서 경찰 공권력 키워줘야 한다고 주장했다가 대차게 까인게 2년도 안됐습니다
저런 경찰들이 다수면 세금이 안아깝지만 철밥통 노리고 공무원 들어가는 인간들이 다수인 판국이라.. 자기들 몸보신 먼저 챙기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니.. 얼마전에도 삼단봉 테이져까지 가진 경찰 둘이 커터칼 휘두르는 10대 애 하나 제대로 제압못하고 그냥 도망치게 놔뒀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