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쑤마졍이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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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투브 조회수 비교로 알아본 김나영x양다일 파급력.jpg (12) 2019/12/02 P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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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 1300만, 800만, 1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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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친구신청

저런 가수가 있다는걸 오늘 기사 보고서야 알았는데 보면서 뭐지(?) 싶던;;

원이    친구신청

SNS언급(인스타,트위터 등등) 언급도 넘사벽 차이

그냥 트랜드 분석만해도 압도적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음원 1위.... 마치 네이버 실검이 혼자 따로 노는 현상과 같은거죠.

이제 음원 순위 따위는 공신력이 없어졌어요. 돈만주면 순위 올려주는게 거의 기정사실이 되어 버림

진인환이인정했던저격수    친구신청

공감함.
듣보잡인데 멜론 순위 1위라니?!

원이    친구신청

이게 이미 발매된게 역주행했거나
발매되고 나서 순차적으로 천천히 입소문타고 올라왔다면 수긍을 했을껍니다. 실제 그런 곡들도 많구요.

기런데 이런곡은 하나같이 발매 얼마뒤에 갑자기 1위찍고 꼭 나오는 이야기가 노래가 좋아서 떴다
노래가 좋은걸 나오자 마자 사람들이 알아서 그렇게 많이 듣는다는게 말이 안되죠.

아이유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쌓아놓은 인지도가 "아이유가 앨범이 나왔다 들어봐야지" 이건데

진짜 몇몇 사람들만 아는 가수가 미디어 노출 1도 없이 갑자기 1위한다?? 며칠만에??
그것도 새벽시간대에 찾아듣는다고?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가수 쉴드를 치고 싶으면 우리가수 듣보 아니에요 할께 아니라 이노래가 그정도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단시간에 이순위를 찍을수 있는지를 증명해야지

우리가수 듣보 아니고 노래 좋다로는 그래프가 말해주는 기현상을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죠

골드펜슬    친구신청

나온지 2주 넘은 영상과 단순 조회수로 비교하면 안되긴 합니다. 근데 위에 영상들은 나온지 하루만에 100만 넘게 찍은 곡들임.

『라이언』    친구신청

같은 날 나온 박진영 현재 298만회

SillyWalker.    친구신청

이미 예전부터 누가봐도 사재기는 눈에 띄였죠

1598756443    친구신청

쟤들 입장에선 그래서 확실한 증거 있냐고 ㅋㅋ 이거 믿고 막나는거 같은데

에밀리아종    친구신청

아이러니 하게도 그래도 그나마 믿을만한게 네이버 뮤직 차트란게...ㅠ 현재는 아이유 독보적 1위. 몇 주간 1위에 잘모르는 애들 올라온건 못봤네요. 그래도 50위안에는 있기는 해요 모르는 애들..

Octa Fuzz    친구신청

K-pop퇴보...

emptyempty    친구신청

유튜브 조회수 보면 유튜브 보는 사람은 sns 같은 거 전혀 안 한다는 거네

진저브레드ㄷㄷ    친구신청

서서히 올라갔으면 그래도 이해라도 하겠는데 진입16위에 당일1위 찍었음 며칠전 발매한 엑소도 못한일을 저 두분이 이뤄낸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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