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키로. 뱃살이 전혀 없음. 갈비도 홀쭉
48키로 갈비가 약간 찼다는 느낌이 들음.
52키로 약간 뱃살이 있음 그래도 그냥 여자라서 아랫배가 탄력있는 느낌.
55키로 인제 제대로 뱃살도 있고 조이는 바지를 입으면 옆으로 살들이 삐져나옴 가끔 걸그룹중 이정도 보이는 애들이 있음. 전효성 전성기때?
58키로 여긴 확실히 살집이 생김, 배둘레 햄도 있고 본인이 스트레스 받아함.. 하지만 남자가 보기에 가슴도 커져 있어서 그닥 나쁘지 않음.
62키로 이제 누가봐도 살찐걸 알정도.. 그렇다고 돼지다 이게 아니라 통통한 여자 느낌임... 길거리 다니는 직장인 여성이면 이정도 전후임.
65키로 가슴이 작던 여자도 가슴이 확실히 커진 느낌의 살집들이 여기저기 있음. 울 마누라임.
68키로 여기가 남자가 봐주는 마지노선.
72키로 부터는 남편도 살뺴라 남친도 살빼라 소리 할수 있음.
은꼬르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