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여직원. 평상시 일 안하고 드라마, 영화, 인강등을 보며 어느순간 결혼. 결혼 직후 임신했다고 늦게 출근, 휴가 잦아지더니, 출산 휴가와 육아 휴직? 같이 붙여 1년가까지 쉼. 12월 복귀 예정인데 연락옴. 2째 임신했다고, 2월 출산예정, 2달만 하고 또 쉰다고함. 아님 실업급여받게 해달라고 딜.
ㅋㅋㅋㅋㅋ 딴거 떠나서 사회 나와서 여성이랑 일 같이 해보면 안다..그냥 일을 남자보다 못하고, 욕심은 그지 같이 많아서 챙길려고 하는거는 귀신같이 챙길려고 하는거지. 물론 전부는 아니지. 10명중에 1-2명은 남자만큼 일한다. 반대로 남자도 10명중에 1-2명은 병신이고..
사업체 운영해 보면, 왜 여자를 기피하게 되는지 자동으로 알게되지.
임신하고 애좀커서 어린이집 갈정도 되면 다시 일을해야하는데 일은 안함;;
경력단절이라 하는데 과연 경력단절이란 말을 할 정도의 기술직,전문직 일했던 아줌마가 얼마나 될까;; 그냥 아 몰랑 나 살찌고 몸도 안좋아서 애키워야돼 시전
이 정도 되면 남편들은 그냥 남남이라 생각하고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