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전상황은 모르겠는데 예전에 맨하탄에서 알바할때 히스패닉계열한명이랑 흑인하나가 싸우는걸 봤는데 진짜 저리 싸웁니다.
그리고 윗분중에 총들고 있으면 어쩔라고 하는데 애초에 제내들 저리 싸운다는건 제정신이 박힌놈이 아닌......
그리고 저거 핸드폰으로 찍고만있냐고 하는데.....실제로 저상황닥치면 당사자말곤 감히 건들 생각도 못합니다...진짜 살벌해서......
저도 알바할때 싸우던 둘이가 알바하던곳으로 들어와서 싸우는데 어찌할바 모르고 있는데 경찰와서 겨우 진정된.......
진짜 WWE를 각본없이 쌩으로 싸우더라구요....아스팔트에 그냥 내다 꽂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