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부모가 편의점사장이랑 같이
폭행, 정신적피해, 영업방해, 재물훼손 등으로
민사로 조지야 됨
해당 학교측에다가는 조치해줄것을 통보하고
미흡할시 언론에 알리겠다
가해자 부모가 같이와서 무릎끓고 빌어봐야 이게 현실인지 앎
다만 부모도 똑같은 새ㄲ면 그냥 노답이긴 하지만
약해서 맞아주는게 아니라 착해서 참는거
저런 새ㄲ들은 그걸 모름
사람은 충분히 변할수있음 단 조져버리면됨 저런경우 피해자가 가만히 당하기만 하니까 가해자입장에서는 피해자는 이미 샌드백이자 호구라고인식함 그러나 피해자가 갑자기 반격이라도하면 가해자는 머리가 멘탈이 붕괴되기시작함 어 이새끼가 갑자기 반격을 할줄도아네 하면서 머리속이 하얘지기시작함!! 왜 가해자입장에서는 피해자가 한번도 반격이란것을 해본적이없었기때문에 그리고 가해자는 실제로 맞장뜨면 제대로 싸움을 할줄도 모르는 개병신임 내가 옛날에 실제로 저렇게 당해보았고 우리아버지께서 절대 부모님이나 남이 해결해주길 바라지말라고 결국에는 자신이 해결할 일이라고 그래서 킥복싱과 유도체육관을 끊어주셨음 나중에 안사실이였지만 아버지께서 관장님들께 나의사정을 이야기하셨고 다쳐도좋으니 두려움을 극복할수있게 완전 빡세게 굴리라고하셨음 ㅡ.ㅡ 그결과 맨날 스파링하면서 입찢어지고 쌍코피는 기본이었고 팔꺽이고 매치는건 기본이었음 그러다가 어느날 킥복싱관장님께서 니 시합나갈생각있냐고 그래서 나간다고했음 그래서 나갔더니 우승 그이후 매주말마다 시합을 나갔고 주먹과발차기 맞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짐 또한 유도시합또한 병해하였기에 그래플링도 자신이있었음 어느날 나 괴롭힌 새끼가 내 뒤통수를 겁나게 세게치며 욕을하고 여학생들앞에서 또 망신주려하길래 맞짱뜨자고하며 나가자고 하였음 당연히 교내는 한바탕 시끄러웠고 결과는 반죽여버렸음 실제로 싸워보니 주먹은 솜주먹에 발차기도 제대로 못하는 병신이었고 어떻게 내가 이런새까한테 거진1년가까이 맞고다녔을까하고 자괴감이옴 ㅡ.ㅡ 그리고 이새끼 그이후에 나한테 졸업할때까지 호구및 빵셔틀이 스트레스해소용 샌드백으로 괴롭혔었음 또한 이새끼가 학교짱이랑 친해서 원치않게 학교짱이었던 놈하고 일대일 다이다이 뜸 결과는 그새끼도 족쳐버림 짱이란 이름이 무색하게 이새끼도 솜주먹에다가 발차기또한 개허접이었음 수개월동안의 스파링 및 시합들이 나를 파이터로 만들었음ㅡ.ㅡ 나는 원치도않게 학교짱이 되었고 그결과 같은학년예쁜 퀸카랑 사귐 또한 그때가 중2였는데 1년선배였던 학교제일 퀸카가 대쉬함 그 선배랑 고교졸업할때까지 근4년가까이 사겼음 서론이 길었는데 나도 한때 당해본입장으로서 누군가가(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해결해주기를 바라면 절대로안됨 저런 상황일수록 본인이 직접 죽기이니면 까무리친다는 생각으로 직접 이겨내야함 나또한 그랬기때문에
저런놈들은 이미 학생이 아니고 범죄자 입니다 . 절대 교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