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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쑤마졍이 MYPI
칼쑤마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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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와이프가 호빠 갔다가 걸린 후기.jpg (6)
2020/11/19 P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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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_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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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PM 10:02
주변 사람들과 어울린다고 1년만에 날라리 될 사람이면, 그냥 일찍 본성을 발견하게 되어 다행인거죠
하긴 큰 애가 아홉살이면 그렇게 일찍도 아니지만....
루리웹-046220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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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PM 10:10
늦바람인가.. ㄷㄷ
黑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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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PM 10:20
아이 둘까지 있는 멀쩡한 사람이 저정도로 망가지기도 하는구나;;;;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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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PM 10:24
멀쩡히 잘 살던사람도.. 친구 어울리면 저렇게 됩니다...
학교 엄마모임.. 맘카페 모임...
뭐든 누굴 만나느냐가 중요한데..
저같은경우는 친구만나서 밥먹고 커피한자하면 9시~10시 사이에 집에 오는데..
마눌은 큰애 학교 반엄마 모임에서.. 날새도록 술먹고 수다떨고 아침에 오는경우도 있고..
제어가 안됩니다.
asdwwek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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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PM 11:02
호빠 주 고객이 밤에 일하는 여성들인데 마누라가 술집에서 일하는 여자였나봄?
파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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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AM 02:04
평소에 쌓인게 있던건가.
X
하긴 큰 애가 아홉살이면 그렇게 일찍도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