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이 있는데...
요즘은 생각보다 1세대 2차량 가구가 정말 많음. 그래서 보동 세대수보다 주차공간을 많이 확보해도 맨날 모자람.
그래서 자동차 등록을 해 놓아서 1세대 1차량 공간은 확보를 기본으로 해 주는데...
의도족으로 이런거 안하는데들이 간혹 있음.
이런건 관리회사나 부녀회장 것들이 뒷돈받고 주차공간 장사하는 경우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음.
이런건 자체 관리안이라 법적으로도 어케 못함..그냥 저런 비리사항을 알아서 적발하고 고소고발하는 방법외에는 없음.
근데 그 짓거리도 시간,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니...뭐 누구하나 나서서 하기 힘든거지..
외부 주차 받지 않는 이상 저렇게 안됌.
그리고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저렇게 행동하는것도 안됨.
모든 사람이 다 자기 상황이 있을텐데 한명한명 의견대로 다 해주면 아파트 개판됨.
공동체생활이라는것이 어느정도 희생하고 살거나 그게 정 싫으면 그냥 단독주택 가서 살아야 함.
아니면 근방에서 사는사람들이 주차를 다 저기에 하는듯
1-2대 이상 등록한 집은 관리비 추가받이야하고 입출입구에 차단봉있어야함
주차공간 확보또한 주거공간의 가격요인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