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거 보면 요새는 좀 무섭네요
이놈들이 힘이 없는것도 아니고 코로나때문에 힘좀 쓴다는 나라들도 좀 엉망진창된 상황이라
지네 멋대로 활개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이 된거 아닌가요
코로나가 끝나면 중국을 완전 제대로 조졌으면 좋겠지만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조져지지도 않을거 같아서...
걍 무시하면 됨.
외국을 향한 언플들만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네나라 대기업 총수조차 한방에 가는게
저 나라임. 이미 저건 나라도 뭣도 아님.
걍 노예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땅덩이지.
그 노예들을 지배하기 위한 방법으로 쓰는게,
중화사상. 모든 언론을 통제하고 오직 중화사상만
대가리에 박아넣어서 아무런 이성적 사고를
할 수 없게 만드는거. 모든 외국인은 중국을
사랑하고, 모든 중국 근처 나라는 모두 속국이며,
모든 사람들은 중국인이 되고싶어서 자신들과
결혼하길 바란다는 아주 멍청하기 그지없는
생각만 밀어넣어서 자국민들을 최대한
멍청한 돼지들로 만드는거.
그러다 나중에 필요할때 잡아먹고.
지들이 잡아 먹히는줄도 모르는체 인생
살아가다 뒤지는거. 뭐하나 스스로 생각해보지도
못한체로. 불쌍한 족속들임.
기껏 백명 남짓도 안될 진짜 지배계층의 농간에
언제까지고 계속 놀아날 머저리들임.
그러니 쟤들이 뭔 생각을 하든,
타국과의 관계, 대외 영향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됨.
어짜피 미개한 돼지들이 뭐라 지껄이건
그냥 옆집 무식한 노예 돼지들일 뿐.
전 한국 사람이고 중국 칭다오에서 10년 넘게 살다가 돌아왔어요. 그런데, 이런 류의 찌라시는 입장을 완전히 바꾼 중국에도 유행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 사람들은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그런다 이런식인거죠. 그런 류의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뉴스가 있어요.
그걸 본, 잘 모르는 중국인들은 흥분하고 난리가 납니다. 저도 한두명 만난적 있습니다. 10년 사는 동안에요. 대뜸 제가 한국인이라는 걸 알곤 공자가 한국 사람이라고 너희는 정말 생각하냐라고 흥분하더군요.
뭔가 느껴지는 거 없으십니까? 99퍼센트 이상의 한국인들이 공자의 국적을 한국이라 생각하지 않듯이, 대다수의 중국인들은 위의 내용들에 대해 관심도 없고 생각해 본적도 없습니다. 사람 사는 곳 다 똑같습니다. 상식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이런 뉴스거리도 아닌, 그야말로 관심 끌려는 게시물들에 선동당하면 안됩니다. 중국도 엄연히 사람 사는 곳입니다.
근데 너네가 말하는 증거 1이라도 있니? 너네 손으로 다 불태웠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