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메탈빌드 팔때 있었던일이고 저거전에 중국 사이트에서 몇배나 뛴 가격에 메탈빌드 에바 올라와 있는것도 같이 보여줌. 그러니 일본에서 파는건데 일본어로 이야기를 못하는것 자체가 요도바시에서 말이 안된다고 판단한것같음.
그리고 돈 주면서 줄서는 중국인들끼리 알바 성행하는것도 나옴.
일본살면서 외국인은 누가봐도 이사람은 다른나라사람이구나 라는걸 옷스타일이나 얼굴 생김새나 머리스타일 같은거로 다르다는걸 느낌. 만약 줄서있는 사람이 다른나라사람이였어도 일본어로 대답만 잘했으면 팔수도 있었을것.
그리고 솔직히 일본살면서 일본어 못하는 중국인도 엄청 많이봄.
얼마전에 gu갔을때 점원한테 재고 물어보니 자기 일본어 못한다고 다른 점원한테 물어보라는 중국인 점원도 있었음.
그리고 본인은 2017년에 추첨 줄서서 스위치 살때 3천명씩 줄서면서 샀는데 대부분이 중국인인거보고 납득함.
심지어 갓난애기까지 데려와서 번호표 붙들게 함. 스위치 하면서 기다리는 중국인도 보임.
그러니 되팔이중에 중국인이 많으니 대책으로 일본어로 물어보고 대답못하면 안파는 대책을 사용한것으로보임.
일본에서도 찬반논란으로 티비에서도 나오고 했던건데 저는 요도바시가 했던거 납득했었음.
외국인 차별이었으면 국적을 물어봤겠지. 재일외국인이어도 일본어로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에겐 판매하는거지않음?
그 나라에서 공부하거나 살겠다는 사람이 그나라 언어도 못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이러니 양놈들이 우리나라 유학오고 취업하러 와도 우리가 영어로 상대해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정작 우리가 외국나가서는 영어못하는 칭챙총이라며 인종차별 당하는거 아니겠냐.
행렬의 100%가 일본인이였어도 저런짓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