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소름돋는 박수홍 미우새짤.jpg

이정도면 진짜 신내림 

[평생솔로[20대의선택적분노]]

(말이 되는 소리를)하시네요 선생님

[씨암탉]

무당이 그래도 카메라있다고 말을 순하게 함..
보통 저런내용이면 어머니가 아들 잡아먹는다고 할탠대

[gunpowder06]

우와
저 점집 어딘가요?

[지저스크라이스트무력한남편의현타]

골든정답!!!!!

[SOMA0076]

하아

[꾸잉꾸잉]

와..진짜 박수홍이 착해서 그렇지 나같으면 엄마 안함.

[gunbaster01]

이야 정말 정확하네, 어디지?

[OldSnake]

아들이 저런걸 물어본다는거 자체가 관계가 문제있다는거지.

[루리웹-6034587767]

어쩌면 사정을 알고 있는 작가가 미리 대본을 저렇게 짰을수도 있을듯? 은근슬쩍 저렇게라도 깔려고..

[ahs82]

저기 어디에요 한번 보고 싶다 ㅋ

[non-oan]

저런 질문을 했다는 자체가 더 소름돋음. 뭔가 불안함을 느꼈던 건가.

[choiti9]

엄마와의 관계가 뭐가 있나요?
해외 출장중인데 박수홍 논란 찾아봐도 부모님은 모른다고 하던데...
궁금하네요.

[ZEPA]

집안에서 박수홍님 등골 브레이크 수십년간함

[트루치기]

평소에 킹리적 의심을 하고 있겠지 '그래도 설마 가족인데'라고 계속 생각했을듯

[HOLOLOLOl]

일단 수홍이는 엄마가 상당히 불편한게 보여. 자식된 도리는 한거 뿐.

[율리안]

박수홍이 집안 일으킨거 아닌가, 형은 박수홍 매니저고, 동생은 희극작가던데

[써든데스]

아무렴 사이가 안좋은데 저런프로에 엄마가 출현하는거에 찬성했을까요? 형 단독범행일듯요

[HOLOLOLOl]

애미가 독단적이고 애가 그냥 착해서 부모님 하면 껌뻑죽는다면 뭐 못할것도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