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넥슨의 이상한 관행.jpg

프로젝트 진행 하다 어그러지면 할 일이 없어짐

정직원 이지만 다른 프로 젝트에 투입 되어 일하려면 이력서를 제출 해야 됨

분명 정직원인데 사내 구직자 신세가 되어 버리는 거임

[카르레시틴]

나름 소문 나있다 생각 했는데 ..
이제야 이렇게 터지네요

[지고의깨방정]

이건 모든 개발사들의 관행이죠..넥슨만의 문제는 아닌..
이렇게 사람을 갈려버리는...그리고 인맥 인사가 가장 크기도 하고..

[111번종점]

게임회사들 너무 아쉬움. 뭔가 의미있는 도전이랄 프로젝트도 거의 안보이고...고만고만한 어중간한 겜들만 많이 만들고 죄다 망하는게 참..

[HOLOLOLOl]

사고가 뭔 쪽 바리 들이 하는 그런거 같은데?
이 뭔...병신같은 건가 싶은거 많이하잖아 ㅋ

[잎사귀]

대형 게임회사들의 공통적인 걸로
팀마다 분위기도 원하는 인재도 다르니 자연스레 저렇게 된거긴한데.
문제는 다른팀에 들어가지 못했을경우임..
차라리 그런사람들을 모아서 새로 프로젝트를 맡기거나 하면 좋을텐데
잡일을 주거나 놀려버림..

[Feed]

김ㅈ주가 경영에서 손을 떼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가리가 딴짓거리만 하고 있으니 원...

[GOODSPEED]

윗선에서는 그저 낄낄 거리면서 보고 잇겠네 "니들 그래봐야 여기 못올라와 ㅋㅋㅋ" 이러면서

[흑둥이]

덩치가 큰 게임회사는 모두 저런 방식입니다.
인사과에서 적절하게 맞는 부서로 인력 배분 해줘야 하는데..
거의 인맥빨이라.. 소외된 사람들은 임금깍고 잡일 시키면서 자기발로 나가길 원함!!

[왈로위츠]

??? : 자바3명 타요!

[연어칩쿠키]

면접 봐야 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