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깨어난척 하는거 개웃기네. 그럼 나이키는 지금까지 본인 제품의 주 소비층이 저런 사람들인걸 몰라서 근 50년만에 갑자기 저런모델을 쓰기 시작하는거임? ㅋㅋㅋ
어차피 기존 소비층이야 저런 광고하나로 이탈하지않을거라는 예상안에서 지금 미국에 휘몰아치는 그 사상안에서 새로운 소비층 끌어들일려는 전략이지. 개뻔한거구만 뭘 또 아니라고 바득바득 거림. ㅋㅋ
도가니 나갈 거 같은데 저 정도면 그래 뭐 솔직히 저 사람은 뚱뚱한 거지 저런 사람들도 운동은 하니까 당연히 레깅스가 있고 그렇긴 한데 굳이 광고에서 까지 그리고 뭐 플러스 사이즈 모델 웃기는 소리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델들은 옷을 잘 보이기 위해서 운동도 하지만 먹는것도 엄청 가려가면서 미친듯이 체중 감량을 하는데 쟤들은 무슨 노력을 하려나 그냥 먹고 눕는것 밖에 안하지 나이키같은 스포티한 브랜드에서 이런 짓을 하는게 참
이것도 좀 어이없는게, 저 살찐분도 찐사람중에 이쁜사람을 뽑은거지.
못생기고 뚱뚱한사람은 안써. 결국 PC든 페미든 그 끝에 이중에서도 이쁜사람이 또걸러지고 , 이 무리중에서도 또 꾸미고 이쁘고 멋있게 보이기위해 노력하겠지 . ㅎ 결국 상황과 비교대상이 달라져도 그속에서 죽기전까지 다 미(아름다움)를 본능 처럼 찾는거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