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VR이 저배우가 말한 정도입니다.
실제여자의 75%정도는 체감이 되는것같아요
이거는 내가 여자랑 그렇게 했던 경험을 살려서 VR에서 그때와 똑같이 해주면 그때의 경험이 느껴지는...
말하자면 본인의 상상력이 더해져야 참된 경험을 즐길 수 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유두를 핥아주면 마치 그여자의 머리카락냄세가 나는듯하고..뭐 그런거...
그러니까 용량=화질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최소 30분짜리가 7기가 정도는되야해요
근데 VR의 문제는 다른곳에 있는것같은데
우선 체위가 다양하지가 않다는거... 거의 여성상위가 80%라는거
그러다보니 그냥 영화도 같이 봅니다... VR은 내용이 한계가 있으니까..
그리고 진짜 문제는이건데..
보통의 다른영화 화면보다 좀더 리얼하게 나오니까 덜 이뻐보여요
예를들어 화면에서 이뻐보이는 눈이 큰 배우들은
평소 만나는 보통여자들하고 다르게 너무 눈이 크니까 좀 징그러워보이고
성형한 배우들은 너무 티가납니다. 성형으로 만든 눈밑살 같은거 가까이서보면 디게 징그러워요
그리고 특히 코에난 모공은 진짜...
이게 여자배우분들이 진짜모습을 보여줄수있으니까 꺼려하는거아닌가 싶은부분도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