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가의 황X나 지인들 쥐도 새도 모르게 자살로 위장되서 죽은거 생각해보세요. 심지어 한 명은 지 남편이었음.
이명박 관련 재판 진행하던 판사... 전현희 민주당 의원 남편이셨죠. 대선 전후로 칼 같이 재판 하던 중에 회유가 안되었나
판사님이 신변 문제도 있고 지방에 일이 있어 스님까지 차에 타고 이동 중에 트럭에 짜부되어서 박살 납니다.
강남 경찰서 비리 내사하던 경찰 한 분도 부산 고속도로에서 트럭에 사고 당하고 병원에 이송 되었는데 의식불명 상태로
사라지고 근처 낚시터에서 물에 엎드린채 사망한채로 발견 됩니다.
그 뭐더라 한동안 큰 이슈였던 무슨 웹하드 업체 사장이름.. 양진호였나?
그 사례 보면 돈 많으면 뭐든 가능하긴하죠
정말 상상을 초월했던 일이었죠
다만 이 껀은 진위는 아무도 모르지만 양진호 생각하면 아주 없을거같은 이야기는 아닌듯합니다
살면서 여러 사례를 봐왔었는데 돈 많고 빽 많은 분들 생활은 정말 평범하지 않더군요
재벌가 자제인 초등학생 애기가 나이 지긋하신 운전기사한테 자른다고 엄포를 놓질 않나 ㅋㅋㅋ
하여간 돈이 벼슬이고 세상에는 이 이상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도 우리 시야밖에서 지금도 벌어지고 있긴할겁니다
김학의 사건도 장난아니었고 말이죠..
일반인 여성들 별장에 감금하고 약물먹이고 유착 관계자들 불러서 강간 파티를 벌이고 그랬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