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거 사실 해결 방안 있음.. 여름이니 모기 방역을 핑계로 방구차로 술먹고 있는데다가 계속 차로 소독약 뿌리고 지나가면 됨
예전 데모 많이 하던 시절에 많이 써먹던 방법임. (시위대, 진압대 양쪽 모두 쓰던방법)
데모라는게 계속 첨예하게 싸우는게 아니라 서로 먹기도 하고 쉬기도 하고 그러는데 전의경이나 시위대나 길에서 밥먹으니 밥먹고 있으면
여름이라 벌레 방역해야 한다고 밥먹는데에다가 소독약 연기 마구 뿌림. .
대학로에서 시위대 지지해주는 분 청소부 분들이 전의경들 밥먹는데 소독약뿌리는거 직접 목격했고..
수원에서 집회했을때는 경찰이 부른걸로 추정되는 방구차가 와서 우리 밥먹는데 와서 뿌리고 가는걸 경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