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말이 정상적인 판단이긴한데, 상습 범죄자는 범죄가 생활이라, 바로 또 찾아가는 경우가 있어서 문제;;
익명에 숨어서 뭐라도 된줄알고 즐기다, 신분 노출되면 쪼는 애들한테나 집유 줘야 겁먹고 안하는데..
범죄가 곧 생활방식인 놈이면, 더 안좋은 뉴스가 들리겠지;; 짧은 재판에 그걸 구별하기가 어렵지...
쾌락에 뇌를 농락당한 인간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ㅁ약 중독 도박중독 약물중독 강간 살인 스토킹 마찬가지. 우리나라 법체계는 아직도 80년대 90년대 멈춰서 사고가 아메바도 아니고 법을 외우고 집에서 돈 내줘 학교 다니고 졸업해 그 자리 있지만 시대가 변하면 적응해 가며 시대에 맞춰 가는 보폭을 걸을줄 알아야 하는데 살인자에게 3년 5년 7년 악질 범죄자에게 교정을 바라며 집유 남발. 대체 저놈들의 사고방식은 왜 아직도 전두환 시절인지 모르것네.
판사 놈들중에 누구라도 스토킹 피해 당해본놈이 있었다면 형량이 저따위로 나올수가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