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도 아니고 짓겠다 하면 지어지나.. 짓는 거 결정나는데 일이년 부지매입하고 짓는데 일이년 그러다보면 저 민원 넣은 사람들 자식들은 대부분 졸업반이나 중학생 됨.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건 사실이니 만약 지었다면 나중에는 학생도 별로 없는데 유지하는데 세금낭비한다고 할 듯
실제로는 자식 학교 보내는건 관심 1도 없음. 요즘 하도못해 태권도장만 보내도 왠만한거리는 태권도장에서 등하교 다 시켜줌. 아니라도 설마 500미터거리 학교를 위험해서 보내기 망설여질까....다 초등학교 품은 단지를 원해서임. 왠만한 아파트 초등학교 붙어있는지 여부로 값이 훅! 차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