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PI 81695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은 대표발의자인 남윤인순 의원을 비롯하여 강선우, 강준현, 권인숙, 김성주, 서영석, 양향자, 이용선, 인재근, 정춘숙, 최연숙 의원 등 총 12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현실은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하고 180석으로 통과시킨건데 정당마다 꼴페미인 것마냥 물타기하려 애쓰는 모습이 애잔하네요. 극성 팬보이들은 이렇듯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윤석열 정부가 2030 에 약속한 여가부 폐지 한다는 의지 보여주려면 저런 법 바꾸려고 해야지..

저런거 손 안대면 그냥 이명박 시즌2임. 이름만 바꾸기.

그리고 좀 웃긴게 기업들 보면 자기들이 불리한 법에 죽어라 막는데 저런 법은 안 막음.

정부가 법제정함?
기본적인것도 모르네

행정부가 입법 발의 할수 있는데

의회 통과를 해야되지만

성벽 뒤에서는 용감하다고 어성부폐지에 큰목소리 냈던 사람들은 이거보면 뭐라 말할려나 자신들이 들어서면 시원하고 빠르게 진행할것 처럼 이야기 하더니 지들이 방어해야 되는 입장이니까 행정부 입법부 따지고 있어 ㅋㅋㅋ 전에는 대통령한태 "왜 이거 못하냐" 이랬으면서 ㅋㅋ

항공사는 승무원만 있는것이 아니고 정비직 사무직이 훨씬 많아....

이거 남자들도 할 수는 있음. 이제 다 반반 되는거임. 현장 힘 쓰는 일도 여자들 더 투입되어야하고 사무직에 남자들 더 뽑아야하고

존나재밌어질듯ㅋㅋㅋㅋ 여성징병제 가나ㅋㅋㅋㅋㅋ

내용 없이 제목만 던져 놓는 의도 뻔하죠
기레기 짓거리 ㅋㅋ

우선 개정된 남녀고용평등법이 내년 5월 19일부터 시행되면 무엇이 달라지는 걸까? 지난 5월 법 개정으로 26조(차별적 처우 등의 시정신청), 27조(조사·심문), 28조(조정·중재), 29조(시정명령) 30조(입증책임) 등이 신설됐는데, 여기에는 고용상 성차별에 대한 노동위 구제 절차가 담겼다.

성차별을 금지하는 조항(7~11조)은 이미 존재하고 위반 시 사업주를 징역이나 벌금에 처하는 처벌 규정(37조)도 있다. 다만 이를 적용할 구제 절차가 법제화되지 않아 제 기능을 못 하던 것을 보완한 것이다.

칼쑤마졍이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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