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 편의점 몇일 봐드리고 있는데,
아주 담배때문에 짜증나 돌아버리겠네요.ㅡㅡ
편의점에서 담배 숨겨놓고 안파는게 아니라
진짜 재고가 없습니다. 물건 발주넣어도 안들어와요.
근 3일간 쌍욕 10여번들었습니다.
나이 적고 많고를 떠나. . .인성 진짜. . 하아. .
담배회사 답답한게, 이런거 예상했으면 디자인을 바꾸던가,
하다못해 스티커라도 덫붙여서 팔면 얼마나 좋을까요. .
하여간 진짜 무능해쳐빠진 정부때문에 피토하는건 우리들인듯.
저도 흡연자이지만, 편의점은 물건 받는것도 제한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담배 회사에서 진열된거랑 제고 다 맞는지 검사하러 다닙니다. 없으면 진짜 없는겁니다. 쌍욕좀 자제합시다. |
뇌가 니코틴에 찌든 또라이들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