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이야기] [분노주의] 쓰리잡 뛰는 기러기 남편 (a.k.a ATM)

전 보다가 중간에 껐습니다.

나만 당할 수 없어서 올려요.

고통은 나누는 루리웹

[레서팬더]

아.. 날더운데 왜 이러세요

[閻羅[염라]]

섬네일로 모든것이 보여진다.
안봐도 비디오라는건 이런거구나!

[silfer]

욕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000000000]

이거는 저 아빠라는 사람도 문제가 있는데요
어쩃든... 모큐멘터리 방송인지라 크게 빡쳐하실필요는없지만..

이런 사연이 충분히 현실에도 있을법하기때문에 ㅋ

그나저나 재연배우 연기력은 정말.. 한계가 있는듯..

[아케이드게이머]

그런데 연기 하는것처럼 보이는건 저 뿐인가요?!

[repuien]

재연배우래양!

[사진검]

가상 다큐멘터리 드라마에요,,

[에이다웡]

자세히 보시면 고깃집에서 먼저 들어가라는 분, 그것이 알고싶다에 형사 고정 배우 이십니다.ㅋ
그리고 결국 다 봤는데-_-;; 끝날때 사연을 각색해서 만든 거라고 하네요

[부라리큰뇽인]

모큐지만 진짜 발암이네 ㅋ

[서랍속의 상자]

본인이 자초한 일입니다 불쌍해 보이지도 않네요

[디쿠맨]

본인이 자초한 일이라고요???
보통 기러기 아빠들은 반대합니다.
엄마들이 보통 자식 교육 하는데 가야한다고 박박 우겨서 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러기 아빠들이 더더욱 고통을 받는거고요...

[으아아하푸움]

하.............................;;;
현실은 참 쉽지가 않다;

[자유친일당할복강추]

아내가 나온다 기러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