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제 얼굴처럼요.
저 구겨진 빵또아를 앞으로 평생 봐야 한다니...
가뜩이나 안정감이 전혀 느껴지않는 디자인인데
가로 거치 시, 스탠드를 그냥 걸쳐놓는 형태라 더 불안하죠.
수십년 뒤, 콘솔 워스트 디자인 순위 같은 거 나오면
상위권 각 씨게 옵니다.
킹치만 OS 및 게임 겁나 시원시원하게 바뀌어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PS4 노멀, 슬림써보고 현재는 프로 사용중인데
슬림까지 PS스토어만 들어가면 속 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프로부터 좀 괜찮아지더니 플스5는 그냥 최고네요.ㅋ
몬생긴 디자인과 닌텐도 스위치 포함, 콘솔 완투데이 만든 것도
아닌데 아직까지 기본 탑재가 아닌 폴더 기능만 제외하면
아주 대만족입니다. 특히 듀얼 센스는 진짜 미쳔네요.;;
아스트로? 그거 플레이 하다가 소름이 쫙;;;
이제 패드는 큰 변화없이 고착화될 것이라는 제 생각을
오함마로 내려친 격.;;
이 기능이 PC 포함 모든 콘솔에서 적용된다면 1콘솔1듀센
갑니다.;; 게임이 크게 재미없어도 듀얼센스 때문에 계속 붙잡고
싶어지네요.ㄷㄷ 소니 사고침.;;
아직 플스5 못 구하신 분들에게 듀얼센스 조금이나마
체감될 수 있도록 짧게 글 하나 올렸으니 참고하세용.ㅋ(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