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진심 물건이군요... 온천골이랑은 다릅니다!!!
일하는 도중 '잠시 어떤 느낌인지나 알아봐야지' 하고 했다가.. 2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네요 -_-;;;;;
만드는 게임마다 내가 알고 있는 게임 제목 붙여주는것도 은근 꿀잼이구요 ㅋ
아직까진 재대로 된 상 몇개 못 받아봤고.. 잡지 기자들은 7점 이상을 안주지만..
일단은 계속 하게 될꺼 같네요.. 이거 잼있으면 던전 마을 스토리도 구매해야 하나.. 비싼데... ㅠㅠ
던전 마을 스토리는 전 게임개발스토리 보단 별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