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들 당황하는거 보소.....
정말 백번 양보해도 이게 뭐하는건지, 뭐라고하는건지 난 정말 모르겟다...
친구에게 보여준 반응은
"나도 그냥 장구랑 깡통들고 나가서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소리나 막 하면서 음악할수 있을듯" 이라고
밴드 무키무키만만수.
뭐 음악도 취향타는거니까 좋아하시는분들도 있겠죠.....?
여러분의 감상은 어떠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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