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보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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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들어도 안촌스러운 약 20년 전 게임OST (14) 2017/05/17 PM 12:32

 

 

R4 OST는 지금도 들어도 라운지 하우스의 세련미가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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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군    친구신청

씡난다!!

스리슬적    친구신청

릿지는 r4때가 적성기였죠 ㅎ

▶◀ 구런데그것이    친구신청

릿지레이서는 대체적으로 ost가 다 좋죠. 전 그 psp에 수록된 노래인 disco ball 이노래를 제일 좋아했네요. 제일 신나기도 하고. 레이싱 분위기에 맞다고 해야하나.

캐미화이트    친구신청

저도 릿지하면 디스코볼만 들으면서 함 7도 그거 하나만 사서 들음

▶◀ 구런데그것이    친구신청

근데 볼 때마다 미묘하게 전혀 장르도 다른 게임인 페르소나4 표지를 생각나게 하는 듯 ㅎㅎㅎ

小瀨田麻由    친구신청

레이싱 겜중에 가장 열심히 재밌게 했던 기억이.. ㅎㅎ

죽은개구리페페    친구신청

안촌스런 정도가 아니고 요즘 게임 OST보다 웃도는 레벨이라고 생각합니다
릿지레이서 자체로만 봐도..
R4이후의 릿지레이서 음악들 중에도 좋은게 많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R4는 못이기는듯

죽은개구리페페    친구신청

...근데 이니셜D 좋아하는 사람한테 레이싱겜 음악은 이게 갑이지 하면서 들려준적이 있었는데
레이싱겜 치고는 느리고 심심하다고 잠오겟다고 함.
이니셜D 음악이 과한거야 ㅠㅠ 그런거라고..ㅠ

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ㅇㅈ합니다.

나물캐는팬더    친구신청

악기, 멜로디, 느낌, 보컬의 조합이 꽤 좋네요.

★봉봉★    친구신청

오리지날 오프닝의 그 느낌이 좋아서 오프닝을 MP3로 만들어서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dix    친구신청

저도 아직 차에 mp3 꼽아 듣고 있습니다...

SexyDino    친구신청

원래 음악이란 건 아무리 오래 되어도 촌스럽고 이런 거 없음.

역습의4    친구신청

ㅇㅇ 요즘 바이스 시티 음악 많이 듣는데 여전히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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