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외인구단]
유재석을 필두로한 모자란 사람들이 모여서 특정 종목의 고수에게 도전하는 프로그램.
*모자란 사람들이라 쓰고 남창희,이혁재,김종석,지상렬이라고 읽는다.
천하제일 외인구단은 매주마다 시청률이 상승해서 결국에 일밤의 시청률을 앞지르기 까지햇으나
2003년 '일요일은 즐거워'가 종영되면서 함께 종영
그리고 유재석이 SBS로 넘어가 외인구단과 비슷(비슷보다 거의 똑같은, 멤버마저 똑같다)한 포맷의 '유재석과 감개무량'
을 진행하다가 MBC에서 권석피디가 삼고초려 끝에 유재석을 섭외 외인구단과 감개무량류의 버라이어티를 제안
시즌1 종료후 무모한 도전의 광팬이었던 김태호피디가 자진합류 하면서 무리한 도전을 제작
현재의 무한도전으로 거듭나게됨.
참고로 외인구단은 유재석의 주도하에 만들어졌고
종영될때 유재석이 엄청 미련을 가져서
타 방송사에서 감개무량과 무모한 도전이 제작되었음 ㅇㅇ
매주 챙겨봤었는데 진짜 배쨸뻔함 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
우리가 가장 자랑하는 거 뭐?
스피드!!
'우리가 그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거 뭐?
스피드!!
우리가 가진 건 뭐?
스피드!!
아플 때도? 파스!!
'까져도? 파스!!
마음의 상처도? 파스!!
혁재야 스피드야!! 스피드!!
눈빛 조~~~아!!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