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서 강력반 강철중 3강라임
"그러지 마라. 형이 돈이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 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끼는 얼굴이 기분 나뻐,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4열 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퀴다 "
강서경찰서 오구탁
"물지도 못한거면 짖지도마 이쒜끼야"
광수대 서도철
"너 내가 죄짓고 살지 말라그랬지?!"
금천서 마석두
"와.....깡패다."
이쯤되면 그냥 스스로 수갑차는게 속편함
또 유명한 형사캐릭터가 누가있었지....
"누가~~내밥에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