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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질질짜던 검사양반 이군. 부인이 이걸보면 자랑스러워 할까?
내 딸도 잊으면 안되지..
그래...딸도있었지..
개인적인 감정은 없었어.
나는 그래.
아이들 만이라도 살려주게..
"신을 만날 시간이군"
(Time to meet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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