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ㄹ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꼭 감정을 이해하고 다 받아줘야 하나?
ㅁㅊ뇬일세 저뇬... 저건 저기에 있는 모든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 하지
않는 본인 생각은 눈꼽 만큼도 안하고 이기적인 행동이지, 저렇게 해서
사람들에게 관심 받아서 위로 받으려 하는 못된 생활 습관임...
저럴때 오히려 다들 무 관심에 각자 자기 할일 해야 했어야 하는데.. ㅉㅉ
오냐오냐 해주고 온실속 화초 마냥 산건지 어찌 살았기에 저리 하는건 모르지만
주객이 전도 된것 마냥 강남이 욕 먹을 일인가? 강남을 좋게 보는건 아닌데, 저게 되게 웃기네
문근영도 그랬지" 자기는 예전에 진짜 가깝다고 생각이 들은 사람이 자기를 이해 하고 잘 알고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라고...그게 큰 상처였고" 그래서 결론을 지금은 타인이 타인을 이해 할수 없는 것 같다고"...
가족끼리도 잘 모르는데, 무슨 생판 모르는 사람들 모임에서 알아 달라고 하는지?.. 저런 사람은 그냥
내비두고 피하는게 상책임
뭘 모르냐.
힘들고 서러워서 우는 거지.
내가 한국에서는 이런 대접 아니었는데, 밥도 제대로 못먹고, 힘들고, 침대도 없고
아~씨바 내가 왜 여기왔지?
하면서 감정밀려와서 운거지.
여자들의 저런 화법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그냥 힘들어서, 서러워서. 라고 하면 되지
여자는 그런거야~ 여자의 감정을 판단하려 하지마~
이런 헛소리만 지껄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