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보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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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차티드 해보신분들 질문여! (20) 2018/08/12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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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옵 플래따고 이제 언차할라구하는데

 

 

 

1~3 리마스터 합본이랑 4랑 잃어버린 유산 있거든요

 

 

1부터 쭉해야하나요? 아니면 중간부터 할까요

 

4만 해도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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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댓글을 보고 결정했습니다

 

2부터 조집니다.

 

2,3은 쉬움으로 조지고 4부터 제대로 조져보겠습니다 행님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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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댓글을 보고

 

1~3는 쉬움으로 달리고 4부터 제대로 해보겠어요

 

감사합니다!

신고

 

루리웹-019219190    친구신청

제가 1~3 리마스터 합본 쭉 하고 4 출시 후 했었는데요

1~3깰때까지 다른 게임 안하다 보니 확실히 질리는 게 있더라고요

임팩트 있게 즐기시고 싶으시면 2>4를 먼저 하시고 1>3는 시간 될때 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2>3이 아니라 2다음에 4인가요??

울트라사운더    친구신청

근데 1을 마지막으로 미루면 플레이 하다가 중간에 그만 둘 확률이 높습니다.

INTOtheDUSK    친구신청

친구한테 이렇게 말한 적 있네요.
1: 제발 좀 끝나라.
2: 안 끝났으면 좋겠다.
3: 언제 끝나는 거지.
4: 벌써 끝이라고?

스토리가 순차적으로 가기는 해도, 옴니버스에 가까운 구성이니.. 윗분처럼 2,4를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1-4를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4할때 캐릭터에 애정이 쌓여서 몰입이 더 좋았던것 같네요.

이벤용캐    친구신청

1~3하실떄 그냥 쉬움으로 달리세요
보통으로 하면 빡쳐요

루리웹-019219190    친구신청

답글하기가 안달려서 아래 이어서 써요

개인적으로 게임의 발전이 느껴지는 2편이었거든요

1편도 나쁘지 않았지만 연출이나 편의성에서 2편이 더 좋았습니다

3편같은 경우엔 2편에서 발전하긴 하였지만 진행이 좀 루즈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2>4편을 추천드렸어요

맛스타군    친구신청

2편이 갓겜이었죠. 전체적인 재미나 최종보스도 최종보스다웠고

1편은 지금하기에는 걍 비추, 3편은 그냥저냥 할만하고, 4편은 괜찮은 편이고.

오후의 아틀리에    친구신청

전부다 어차피할거라면 1편부터 하는게 좋습니다. 시스템적 불편함때문에

맛없는거부터 드세요 ㅎㅎ

린스하는토끼    친구신청

순서대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ㅎㅎ

EZ2MC    친구신청

1두번깨긴했는데 개지겹 ㅠㅠ

Chry. 에리나    친구신청

1은 난이도 낮춰서 빠르게 스토리만

2~4는 느긋하게 즐기시면 될것 같습니다.

1빼고는 진짜 재밌게 했어요.

그레이트존    친구신청

2, 4편만 하셔도 되요
개인적으로 영화같은 게임 싫어하는데 2편은 레벨 디자인이 신박해서 재밌게 했음

스위트밥    친구신청

갠적으로 2 > 4 > 3 > 1 이었는데
1~4 순서대로 하시는게 긴 게임플레이를 유지하는데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그렇게 해야 4의 오프닝이라던가 다락방에서 놀 때 감동이 배가 되요ㅎㅎ 설리랑 즐거운 여행되세요~

noir7752    친구신청

3편까지 해본 소감은 탐험하는 재미는 정말 좋다. 하지만 총싸움이 좀 지겹다는 느낌 입니다.
이게 총싸움이 메인인지 탐험이 메인인지 헷갈릴 정도로 총싸움이 너무 자주나와서 좀 지치더라구요

지한이    친구신청

처음부터 달리세요!!!!

Technos    친구신청

1부터 순서대로 하시는게 제일 재미있습니다 점점 진화하는 게임성도 느끼실수 있구요..
스토리도 다 이어지는거라..
1은 특유의 호러느낌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Nocturne]    친구신청

좀 다른이야기지만 게임은 명작들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인건 변함이 없지만 출시일 지나서하면 그 당시 보이지않던 한계가 아무래도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당시의 트렌드도 있었을테고 또 시리즈가 발전이 되면서 노하우같은것도 쌓이게되고 혹은 타사 게임들의 장점을 흡수해 집어넣기도하구요. 개인적으로 출시당시 정말 쇼킹하게 진행하고 지금도 여전히 명작시리즈로 꼽는 바이오쇼크 1,2나(이건 심지어 가장 최근작인 인피니티도 단점까진 아니어도 불편함이 눈에 보이던..)어크 초창기시리즈(1~3)혹은 일일히 기억하긴힘들지만 기타 00년대말에서 10년대초반 오픈월드,어드벤처 게임들등 그당시엔 정말 재밌게했는데도 지금 다시 하다보면 그래픽도 그래픽이고 지금에와선 당연시 되는 편의기능내지 자칫 놓칠수있는 디테일등이 하나둘 빠져있는게 눈에 보이면서 자연스레 하차하게 되더군요.

tuck    친구신청

순서대로 하시는게 좋아요. 1,2,3편은 PS3로 한차례 깨고 리마스터로 한번 더 깼는데, 지금해도 괜찮습니다. 근데 1편이 액션 비중이 좀 많이 크고 후반부 지하 호러미션 안좋아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아요. 이후 시리즈를 먼저 접해버리면 1편 플레이가 힘들수도 있긴하더라구요.

I루시에드I    친구신청

1편은 그냥 여주인공 엘레나와 처음 만났다 정도로만 알아두시고 패스하셔도 됨 ㅋㅋ

goodkey    친구신청

1편을 제일 싫어하긴 하지만
123 주르륵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 그래픽의 변화라던가 게임의 변화를 직접 몸소체험하는것도 꽤 좋음
그리고 1탄도 그렇게 쿠소게임은 아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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