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에 집돌이 플레이.
본인은 다크소울 시리즈를 하다가
"내가 즐거울라고 게임하는데,게임하면서 까지 스트레스 받아야되??" 싶어서 때려침
천추를 엄청 재미있게한 경험이있어서 천추 정신적 계승작이라 길래 플레이 시작
현재까지 소감
1. 처음엔 프롬 개발자들 한대씩 패주고싶었다
2.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3. 미니보스에서 패드 몇번 후려침.
4. 생각보다 스킬들이 쓸만하구나...스킬로 커버되는 미니보스가 몇있었음
4. 쫄몹은 다구리 아니면 의외로 할만하네
5. 보스 유도미사일 공격 이거 완전 버그아니냐....이게 Xx 말이 되냐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또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때려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