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나이로비 쇼핑몰에 소말리아계 이슬람 테러범들이 비 이슬람인들 무차별 학살테러함
민간인만 61명 사살당함
케냐에서 소말리아에 군 투입 한것때문에 보복
특공대 파견되서 작전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개인화기랑 장구 착용하고 한 남자가 달려와서 현장에 뛰어들어가 생존자들 구해나오고 직접 총격전까지 하면서
특공대랑 경찰들 지휘함
케냐 특수부대 교관으로 파견나온 영국 SAS 대원이 비번이라 쇼핑중이었는데
총소리듣고 차 트렁크에서 무기들고 달려온거임
결국 테러범 4명 사살 하고 작전종료
SAS 대원은 본국으로 긴급복귀 조치되고 '조지크로스' 훈장 수여받을 예정
Who Dares Wins
(용기 있는 자가 승리한다)
특수부대 종갓집의 매운맛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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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일부 수정함
조지크로스 훈장은 아직 받지않았고 수여 예정임
이 사건은 올해 1월에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약 5년전 13년도에 케냐에서 똑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휴무중인 SAS대원이 테러가 발생한걸 알아차리고 테러범들을 저지했음
그 대원은 이미 17년에 훈장을 수여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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