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19세 여성이 본인의 외할머니를 사시미로 30회이상 난도질 하여 계획적으로 살해함
이후 본인도 자살하려 하였다고 하지만 욕조에서 기도해보고 숨막혀서 포기(??)하고
'그' 여성 커뮤니티들 에서 글올리고 깔깔거리다 잡혀감
원래는 남자를 죽이고 싶었지만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기혼여성인 할머니를 죽임
평소에 남성 그리고 남성과 결혼한 기혼여성에 대한 혐오가 심했다고...
그리고 변호사는 판사출신의 남성변호사를 선임함
키워준 은혜도 모르는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