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낄몽거 살리는걸로 하면어떨까 싶음 ㅋ
바다에 던져달라는 유언을 어기고 사실 낄몽거는 와깐다 무안단물 비브라늄으로 숨은붙은 식물인간 상태로 살아있던거임
초반에 트찰라는 지병으로 사망해서 장례식 장면 하나 보여주고
왕의 부재로 인해 혼란스러운 와깐다의 틈을 놓치지않고 악당이 등장해서 와깐다는 박살나기 시작함
강력크한 적에게 대적할수 없는 와깐다 그때 낄몽거가 눈을 뜨고
와깐다는 조져도 내가조진다 이 악당놈들! 꾸짖을 갈! 우당탕탕 대소동 악당 일단후퇴
인피니티 건틀랫의 영향으로 낄몽거의 의식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었거임!
트찰라의 죽음을 알게된 낄몽거는 복수의 목적을 잃고 공허하지만 자신을 살려둔 트찰라를 원망.
어쩃든 자신들의 동족들이 죽어나가는걸 보고만 있을수 없는거임 그리고 악당이었던 내가 와깐다를 지켜도 될까 고뇌함
여차저차해서 수리가 몰래 자기먹을라고 숨겨둔 하트허브를 내어줌
'내가 사실 트찰라가 몸에 안 좋은걸알고 있었엉, 이럴줄 알고 니가 싹 불태우기 전에 하나꼼쳐놨지' 하고 이빨터는 수리
하트허브를 우걱우걱 먹고 트찰라가 환상속에서 아버지를 만났던거 처럼 낄몽거가 CG로 구현된 트찰라를 만나는거임
"형제여 와깐다는 어찌되었던 너가 속해있는 곳이야 너가 와깐다를 지켜줘잉"
그리고 아빠도 만남 "아들아~ 와칸다를 원망하지 말아라~~ 고향을 지켜다오~~(에코)"
오이오이....너무 무리한 부탁 아니냐구 트찰라쟝....ㅜㅜ 하지만 오레가 마모룽다! 너의 의지 나에게 분명 전달되었다구!!
다시 침공해오는 적을 여차저차이범배차 겨우겨우 막아내고 있었음 그때! 우리몽거가 달라졌어요 하면서
차세대 블랙팬서?...... 이거 괜찮을지도??
하지만 전투는 와칸다의 열세...그때!
트찰라는 죽었어 이제 없어! 하지만 내안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와깐다 뽀레버 and 뜨짤라 포레버 !!!! 를 외쳐버리는거임!!
싸움에 지친 병사들 지려버리고 관객들도 덩달아 지려버림 병사들 밀리다가 전투력 업!
비브라늄 호미와 곡괭이로 적들 싹다 조지기 시작하고 최종보스와 킬몽거의 최종대결
에필로그
숙모가 와서 몽거야 사실 너도 왕족이니까 왕위계승 쌉가능하단다 .....까짓거 한번해보죠!!!
공석이었던 와깐다의 왕좌를 정식으로 계승
오히려좋아!
망상임 ㅋ
실시간으로 수정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