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뒤에 패널들이 더 문제임. 저 배우는 자기 이야기 힘들게 했을텐데 뜬금없이 자존감 이야기 나와버림.
저 뒤에서 솔루션인마냥 화상전화로 ㅈ문가가 나와서 이야기해주는데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임.
상처를 받은것만 이야기함. 그냥 저 여자 편만 들어주는거임. 여기 나왔으니까 너는 내편임. 남자색히가
그것하나 이해못하고 뭐 이런 분위기인데 솔직 첨에 말 못할수도 있음. 나중에 들켰을때 본인 욕먹는거는
어쩔수없지. 그러기 싫었으면 애초에 말하고 시작했어야 감정이 깊어지지않았을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