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캣맨 존
원래는 무명의 재즈 뮤지션이었지만
1994년 당시 전성기였던 유로비트와 스캣랩을 섞은 메이저 데뷔싱글 스캣맨이 전세계적인 대박을 쳤음
그리고 데뷔 5년만에 3집 발매후 얼마안가 폐암으로 사망함
이분은 실제로 말더듬증이 심했다고함
스캣은 재즈에서 쉽게볼수 있는 추임세의 일종 같은것으로 특별한 가사없이
프리스타일로 멜로디와 리듬 비트를 전달하는 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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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ZIO) - 나만의 노래 (삐빠빠)
삐~빠빠 빠라빠뽀이~ 삐~빠빠 빠라빠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