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데뷔하는 하이키 라는 걸그룹의 태국인 멤버'시탈리'의 아버지 Saranyu가
최근 태국 군사 쿠테타로 집권한 군부를 지지하고 미디어를 통해 쿠테타 군부의 나팔수 역활을 함
해당 멤버가 한국에 걸그룹으로 데뷔하는것을 두고 태국현지와 국내에서도 논란이 있음
시탈라는 아버지가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히기도함
별다른 대응을 하지않던 중
오늘 소속사에서 올린 입장문
충분히 논란이 될수있다 vs 연좌제
로 의견이 갈림
빈센트보라쥬 접속 : 5642 Lv. 81 CategoryProfileCounter
|
|
우리나라 상황보면 답 딱나오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