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쿠데리아 페라리 기세가 미친듯 ㄷㄷ
아직 3경기만 진행됐고 앞으로 한참 남긴했지만....
이 기세면 드라이버/컨스트럭터 우승도 노려볼만 하다
거짓말 처럼 개같이 멸망하진 않겠지..
샤를 르클레르 폼이 제대로 오른거 같음
시즌 오픈 첫경기 우승에 바레인에선 2위
호주에서 무려 그랜드슬램 이라니..!!!
올해는 막스랑 동갑내기 대결 한번 할꺼같고
해밀턴은 폼 못찾으면 최악의 시즌이...
게다가 준나 어리고 잘생겼어.....ㅜㅜ
페라리의 희망이라 불리던 故 쥘 비앙키의 이루지 못한 꿈을
대자인 샤를이 이어받다니
이건 진짜 영화다 영화
몇년있으면 실화바탕 영화 나올거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