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공 선생의 첫 정규앨범
뽕
-뽕짝의 감성에 일렉트로니카를 부었다.
-이건 왠 시대착오적인 엽기컨셉인가? 했는데 이건 진지함 ㅋ
-한곡한곡 잘라듣지 말고 앨범을 이어듣길 바람
-무려 신중현,이박사,양인자 등의 거장들이 참여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새앨범이 매우 별로여서 아쉬웠는데
이 앨범으로 치유받는중
-시대만 좋았다면 클럽에서 리스닝 파티했어도 정말 재미있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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